(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광주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 서구 공원 내 야외 에어로빅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제공=광주시 서구>
이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과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대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음악과 함께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습니다.
또, 상무시민공원과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과 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 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합니다.
서구는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등 생활체육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개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참여를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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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6 14:31:46 최종수정일 : 2026-04-16 14:3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