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리원 기자 = 화순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산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화순군과 국립광주박물관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산어촌 AI디지털 문해력 제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화순군>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추진, 홍보와 참여자 모집, 운영 및 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화순군은 이번 협약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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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6 14:30:18 최종수정일 : 2026-04-16 14: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