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오늘(15일)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대도약을 위한 3대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 후보는 이번 통합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정치적 대전환과 경제적 대도약, 사회문화적 대번영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대도약을 위한 3대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특히, 정치 분야에서는 시민이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정부' 구축을 약속했으며, 경제 분야에서는 광주의 첨단 산업 역량과 전남의 농수산·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성장 엔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마련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삶의 질 1등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 후보는 "통합 과정의 이해관계 충돌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치열하게 일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정치와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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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15 14:39:06 최종수정일 : 2026-04-16 08: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