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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들,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애도

김선균 | 2026/04/13 13:5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는 즉각 선거 일정을 조정하고 현장을 찾아 깊은 애도를 전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오늘(12일)완도군 군외면 화재 현장을 방문해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순직한 소방관들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는 즉각 선거 일정을 조정하고 현장을 찾아 깊은 애도를 전했다.

이어, 김 후보는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후보 역시 비보를 접한 즉시 선거 일정을 중단하고 완도 현장을 찾았습니다.

민 후보는 현장에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누군가의 생명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두 분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을 위로하며 "소방 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이번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사고 수습과 지원 방안을 살피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6-04-12 19:18:04     최종수정일 : 2026-04-13 1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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