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내일(9일)새벽부터 모레(10일)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 동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20mm이상, 광주와 전남지역은 50~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전남서해안은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9일 새벽부터 모레 오전까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광주지방기상청>
또, 내일과 모레 대부분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일부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내일과 모레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어 어로나 항해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부터 모레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운행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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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4-08 15:24:52 최종수정일 : 2026-04-09 10:5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