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존중받는 아르바이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은 24세 이하 청소년을 고용하는 광주지역 사업장 가운데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장입니다.
광주시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존중받는 아르바이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을 모집한다.
광주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주휴수당 지급 여부 등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상‧하수도 요금 일부 금액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됩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24세 이하 청소년 노동자 중 동일한 인물 1인 이상을 사업장에서 2개월 이상 계속 고용하고 있는 사업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노동권익센터(062-951-1981)로 문의하면 됩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친화 사업장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청소년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고용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시도"라며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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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6-08 17:38:50 최종수정일 : 2025-06-08 17: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