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광주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지난해 보다 한 달 앞당겨 이달안에 모두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농민공익수당 선불카드를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7월말까지 지급했던 것을 올해는 한달 앞당겨 오는 30일까지 지급하는 것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광주시는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지난해 보다 한 달 앞당겨 이달안에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농민공익수당’은 지난 2024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나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급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24일부터 4월18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8400농가를 농민공익수당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는 30일까지 농민공익수당 신청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금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광주선불카드로 지급되고 수당 사용기한은 내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농민공익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지난 2023년 광역시 최초로 신설됐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만3,856 농가에 143억1,4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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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6-08 16:59:18 최종수정일 : 2025-06-08 16:5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