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6/02/27 18:03

2월 27일 (금)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제5대 광주대교구장이였던
현 하롤드 대주교가 선종 50주기를 맞았습니다.
-현 대주교는 1909년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에 입회해 1930년대 한국에 파견됐습니다.
-전남 농촌 본당에서 사목하다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됐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군 군종신부로 유럽 전선에 나갔습니다.
-전쟁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광주지목구장과 제5대 광주대교구장을 지냈습니다.
-광주대건신학교를 설립하고, 본당 신설, 학교와 병원 설립,
레지오 마리애 도입 등으로 호남 교회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 1971년에는 제주지목구 초대 지목구장으로 부임하면서
본당 신설과 사제 인사 등 섬 전역에서 사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헌신했습니다.
-광주관구(광주대교구, 제주교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목하셨던 대주교님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 8일, 오후 2시에 방송됐던
2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내 영혼은 한국인”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먼저 1부 ‘대륙을 초월한 사랑’이 방송됩니다.
작성일 : 2026-02-27 18:03:1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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